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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 파산] 코로나로 인하여 가게 운영이 어려워져 개인파산 신청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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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7-24 조회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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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경위

저희 법무법인 시우의 의뢰인은 코로나로 인하여 가게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부채를 온전히 신청인이 떠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하여 빚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나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인해 구입했던 금액보다 시세가 더 하락하여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또 우울증 등으로 인하여 병원 진료를 받고 있었기에 장시간 노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 도저히 채무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아 고민 끝에 개인파산 신청에 이르게 된 사례입니다.

 

 법무법인 시우의 조력

법무법인 시우는 신청인이 파산에 이르게 된 상황을 소명하고, 최근 대출 및 신용카드 사용처와 관련하여 사업장 운영시 사업자금으로 사용하였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산진행 시 아파트 등의 부동산이 있을 경우 경매절차가 완료되어야 면책 여부 결정이 나와 이로 인해 면책 결정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무사히 면책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